<특집>한화證, 대출도 해주는 '원스톱' 멀티상품
<특집>한화證, 대출도 해주는 '원스톱' 멀티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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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한화증권(사장 이용호)의 한화 Smart CMA는 업계최초로 RP에 자동투자해 확정금리를 제공한 종합자산관리계좌로 단 하루만 맡겨도 연 2.60%의 수익률을 제공해 수익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국공채나 신용등급이 높은 은행채를 위주로 하는 RP(환매조건부채권)에 투자함으로써 높은 안정성까지 추구한다.

▲ 한화證, 대출도 해주는 '원스톱' 멀티상품
이 상품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대한생명 신용대출과 연계한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직장인 신용대출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법인 이상 기업, 공기업, 공무원등 급여 생활자들을 대상으로 500만원부터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주식투자를 하는 고객이 단기 현금을 위해 주식을 팔 수 밖에 없는 애로사항을 수렴해 별도의 절차 없이 주식을 담보로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자동 주식담보 대출 기능도 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혜택을 겸비한 한화SMART CMA 체크카드 기능을 들 수 있다. 기존 한화 Smart CMA의 기능이 모두 포함돼 있을 뿐만 아니라 체크카드 사용으로 인한 연말소득공제와 대중교통상해보험 무료가입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도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신한체크카드 뿐만 아니라 캐시백서비스가 가능한 현대체크카드서비스도 가능해서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 .

이외에도 한화 Smart CMA는 편리한 입출금 및 이체서비스 뿐만 아니라  CMA 계좌 하나로 주식, 채권, 수익증권, CD/CP 등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으며, 공모주 청약까지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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