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전남(영암) 권진욱 기자] 지난 2일 전라남도 영암구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22 전남GT'와 함께한 삼성화재 6000클래스 6라운드 결승전이 개최됐다. 이날 CJ로지스틱스 레이싱 레이싱모델 서진아가 포즈를 취했다. 올 시즌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소속 레이싱모델로는 서진아를 비롯해 진하진, 유리안이 활동 중이다.
씨제이 로지스틱스 레이싱은 올 시즌 슈퍼레이스 삼성화재 6000클래스에 정연일, 문성학이 출전 중이다. 이날 6라운드에서는 정연일은 예선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였으나 차량의 문제로 인해 10랩째 리타이어를 했다. 문성학은 오프닝랩에서 추돌로 인해 데미지를 크게 입어 리타어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쳄피언십 7·8라운드는 오는 10월 22~23일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