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연두, 입술 쭉~ '러블리 포즈'
레이싱모델 연두, 입술 쭉~ '러블리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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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피티드 레이싱 레이싱모델 연두 (사진=유지현)
준피티드 레이싱 레이싱모델 연두 (사진=유지현)

[서울파이낸스 전남(영암) 권진욱 기자] 지난 2일 전라남도 영암구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22 전남GT'와 함께한 삼성화재 6000클래스 6라운드 결승전이 개최됐다. 이날 준피티드 레이싱 레이싱모델 연두가 포즈를 취했다. 올 시즌 준피티드 레이싱모델로 연두를 비롯해 김미진, 허애선, 유달리가 활동 중이다. 

준피티드 레이싱은 슈퍼레이스 삼성화재 6000클래스에 박정준, 오한솔이 출전 중이다. 이날 6라운드에서는 박정준이 46분28초643의 기록으로 9위를, 오한솔은 리타이어를 했다. 이날 박정준은 이번 6라운드에서 3점을 획득해 12점으로 15위를 기록했다. 오한솔은 점수는 획득하지 못했지만 14점으로 14위를 기록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쳄피언십 7·8라운드는 오는 10월 22~23일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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