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1Q 영업손실 94억원···적자 폭 개선
일동제약, 1Q 영업손실 94억원···적자 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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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동제약 본사 (사진=일동제약)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동제약 본사 (사진=일동제약)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일동제약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94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견줘 32.3% 개선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일동제약의 지난해 1분기 영업손실은 138억원이었다. 

일동제약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59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매출액(1331억원)보다 19.6%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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