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8월2일까지 '요리버리'의 가정간편식(HMR)을 선보인다. 28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요리버리는 '부산 얼짱 주꾸미', '용산 오근내 닭갈비', '광주 알찬냄비 알찜' 등 지역별 맛집 메뉴를 가정간편식으로 재현한 브랜드다. 요리버리 가정간편식은 8월1일부터 롯데 이(e)커머스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롯데온(ON)'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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