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교통 표지판에 한국은행 방향을 알리고 있다. (사진=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9일 서울 태평로 본관에서 이주열 총재 주재로 열린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현 수준인 연 0.75%로 동결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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