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SK C&C ·다우기술·파라다이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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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그룹 계열사의 빅데이터 플랫폼 투자에 따른 본격적인 수혜 전망. SK그룹 미래성장동력이 스마트헬스케어, 핀테크 등 신규 사업 강화 예상.

▲일진홀딩스 - 일진전기, 일진다이아, 알피니언 등 주요 자회사 실적 호조로 4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기록 전망.

▲다음카카오 - 카카오의 모바일 트래픽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과 다음의 포털 서비스와의 본격적인 시너지 기대감 유효. 카카오페이, 뱅크월렛 등 장기 성장동력의 기축이 될 결제기반 서비스 활성화 전략 본격적 가동.

▲다우기술 - 키움증권 대주주로서 인터넷 전문은행 진출을 계획 및 향후 핀테크 산업에서의 신성장 동력 확보 기대. 정부의 핀테크 산업(금융+IT기술 융합) 육성 방침으로 연초 이후 관련주들의 주가 동반 호조.

▲SK하이닉스 - 마이크론과의 경쟁력 격차 확대로 밸류에이셔 갭 축소 및 주가 차별화. SK하이닉스 D램 25nm 비중이 50%를 상회하는 반면 마이크론은 2xnm 전환 지연으로 수익성 격차 확대 예상.

▲파라다이스 - 올해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33.4% 성장 전망. 지난해 하반기 마카오 매출 역성장, 개별 소비세 부과 등 이슈로 주가가 하락했으나 향후 성장 스토리 긍정적.

▲모두투어 - 기저효과로 인한 올해 3분기까지 예약률 흐름 양호. 인바운드 자회사 실적의 정상화 및 호텔 사업부 실적 개선 기대.

▲대륙제관 - 국제 LPG, 석도강판 가격 하락으로 원재료 비용 감소, 수익성 개선 기대. 중국 캠핑열풍으로 부탄가스 수출 증가 전망.

▲창해에탄올 - 소주업체들의 저도화 경쟁으로 소주시장 크게 성장. 주정업체들의 수혜 기대. 자회사 창해베트남을 통한 안정적인 원재료(타피오카) 확보는 긍정적. 비교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보유.

▲에프엔씨엔터 - 올해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 중화권 진출로 매출 성장 전망. 드라마 제작, 아카데미 설립 등 신규 사업 영역 확장으로 매출 다변화 기대.

▲에프엔씨엔터 - 올해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 중화권 진출로 매출 성장 전망. 드라마 제작, 아카데미 설립 등 신규 사업 영역 확장으로 매출 다변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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