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한수연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월 넷째주(11월26일~30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KB투자증권ㆍ한국투자증권ㆍ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두산중공업 2000억원을 비롯해 총 44건(전주대비 +31건) 2조2031억원(전주대비 +8581억)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채가 15건 1조8420억원, ABS가 29건 3611억원이 발행 예정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 1조7931억원, 차환자금 41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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