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생명은 중국 장가계에서 골드멤버 수상자 40명과 김원규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럭키생명 2005 골드멤버 시상식을 5월18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해 동안 보험영업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 LP와 지점장, TM 및 대리점 등을 ‘골드멤버’로 선정, 기존 LP부문, 신인 LP부문, 조직관리팀장부문, Recruiting부문, 지점장부문, 전략부문(TM 및 법인대리점) 등 6개 부문에 대한 수상자에게 각각 시상했다.

럭키생명은 ‘골드멤버’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89년부터 매년 시상식을 개최, 영업가족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공로를 축하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7년째를 맞고 있다.

골드멤버 LP부문 대상에는 서울단체 지점 LP 구선희(53세)씨가(FY2004 신계약 275건, 보유계약 882건, 수입보험료 74억원), 최우수상에는 수도단체 지점 LP 문양숙(40세)씨가(FY2004 신계약 254건, 보유계약 940건, 수입보험료 10억원) 선정돼 상금으로 각각 7백만원, 5백만원과, 부상으로 해외여행상품권을 받았다.

또한 행복서울 TM센터의 이영씨가 TM부문에서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