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한수연기자] SK증권 해운대지점은 2일 해운대 마린PIB센터로 확장이전 및 개점했다.
이번 해운대 마린PIB센터 개점은 "'한국판 리펄스 베이(Repulse Bay)'로 떠오르는 마린시티의 선제적 위치 선점과 차별화된 금융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SK증권 해운대지점 측은 설명했다.
최창훈 SK증권 해운대 마린PIB 센터장은 "센터는 물론이고 고객의 자산도 積土成山(적토성산)의 마음가짐으로 건강하게 관리할 것"이라며 "부산 뿐 아니라 영남 지역 최고의 토탈자산관리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직하고 성실한 자세로 고객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SK증권 해운대 마린PIB센터(051-894-8245)에서 문의가능하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