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J헬로비전, E1과 반값·무약정 제휴요금제 출시 CJ헬로비전, E1과 반값·무약정 제휴요금제 출시 [서울파이낸스 이철기자] CJ헬로비전은 LPG 전문기업 E1과 함께 '헬로모바일 E1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헬로모바일 E1 요금제는 헬로모바일 '조건없는 유심(USIM) LTE' 요금제와 E1 멤버십 혜택을 결합한 서비스다. 해당 요금제는 유심 교체로 기존 단말기와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약정 없이 기본료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E1 반값 21', 'E1 반값 26', 'E1 반값 31'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KT의 LTE42, 52, 62 요금제와 동일한 양의 음성·문자·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요금제 가입 후 E1 충전소에서 월 2회 이상 가스를 충전하는 고객들은 매달 E1 오렌지포인트 2100점(최대 24개월)도 추가로 적립할 전자/IT/통신 | 이철 기자 | 2014-09-29 15:37 애스톤마틴서울, '코리아'로 격상?…"내달 결과 공개" 애스톤마틴서울, '코리아'로 격상?…"내달 결과 공개" "A/S에 총력 기울여 '잔고장 잦은 車' 오해 극복할 것"[서울파이낸스 송윤주기자] 영국의 프리미엄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톤마틴이 국내 시판된 가운데 병행 수입업체 애스톤마틴서울이 영국 본사와 정식 판매제휴를 맺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애스톤마틴서울은 23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 마리나에서 미디어 런칭 행사를 열고 애스톤마틴 모델 8종의 라인업과 국내 판매 가격을 공개했다.이날 유용일 애스톤마틴서울 이사는 기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 법인 설립에 대해 영국 본사와 협의 중에 있으며 10월쯤 자료를 통해 중간 결과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애스톤마틴서울은 현재 미국 공식 딜러와 계약을 맺은 상태로 병행수입 형태로 차량을 들여온다. 국내 정식 수입으로는 처음이지만 하지만 앞서 할리 기업 | 송윤주 기자 | 2014-09-23 17:38 CJ헬로비전, 2Q 영업익 277억…전년比 16.6%↑ 전부문 가입자 증가 '순항' [서울파이낸스 이철기자] CJ헬로비전이 2분기 전 사업부문에서 가입자가 순증, 호실적을 받아들였다. CJ헬로비전은 올해 2분기 매출액 3175억원, 영업이익 277억원, 당기순이익 159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1.4%, 16.6% 늘었다. 방송, 인터넷, 인터넷 전화, 알뜰폰 등 전 분야에서 가입자가 순증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이에 반해 당기순이익은 4.5% 줄었다. 이와 관련, CJ헬로비전 관계자는 "작년 신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인수를 회사체 발행에 따른 이자비용이 소폭 증가하면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주력 사업인 케이블방송의 2분 전자/IT/통신 | 이철 기자 | 2014-08-12 16:11 CJ헬로비전 "알뜰폰 장기고객에 기본료 50% 할인" CJ헬로비전 "알뜰폰 장기고객에 기본료 50% 할인" [서울파이낸스 이철기자] CJ헬로비전은 자사 이동통신브랜드 '헬로모바일'의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평생반값플랜'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평생반값플랜은 올해 말까지 헬로모바일 최초 가입일로부터 2년이 지난 고객을 대상으로 조건 없이 매월 기본료를 반값으로 할인해주는 행사다. 또한 고객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25개월 차 기본 요금부터 50%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추가 약정이 없으며 고객이 해지할 때까지 할인이 계속된다. 기기변경 여부와도 관계없다. 대상 고객 중 기존 휴대폰을 계속 쓰지 않고 외부 중고폰으로 기기를 바꿔도 요금 할인은 그대로 받을 수 있다. 만약 헬로모바일 단말기로 기기 변경 시에는 '요금할인 스폰서(약정기간 동안 요금할인을 제공 전자/IT/통신 | 이철 기자 | 2014-08-05 16:50 CJ헬로비전, 1Q 영업익 271억원…전년比 6.4%↑ [서울파이낸스 이철기자] CJ헬로비전이 유료방송과 알뜰폰 사업 등 모든 부문의 가입자가 순증하며 1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CJ헬로비전은 13일 1분기 매출 3069억원, 영업이익 271억원, 당기순이익 15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2.2%, 6.4% 증가했다. CJ헬로비전 측은 이같은 성장의 이유로 △전 부문 가입자 순증 △디지털 전환율 증가세 지속 △VOD(다시보기) 매출 확대 △특화채널 차별화 등을 들었다. 각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1분기 케이블방송은 전년동기대비 16.5% 증가한 105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최근 드라마와 예능, 영화 등의 다시보기 이용이 증가하며 1분기 VOD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3.6% 성장한 228억 전자/IT/통신 | 이철 기자 | 2014-05-13 17:1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