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신한카드가 2030세대를 위한 브랜드 욜로(YOLO)를 론칭하고, 첫 상품으로 '신한카드 YOLO i(이하 욜로 아이)'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욜로는 'You Only Live Once'의 약자이며, '한 번뿐인 당신의 인생'이라는 뜻을 담아, '삶의 질'에 중요한 가치를 뒀다고 신한카드는 설명했다.욜로 아이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등 온라인에서 발급되며, 전월 실적에 따라 택시, 영화(CGV·롯데시네마), 커피(스타벅스·커피빈), 베이커리(파리바게트·뚜레주르), 소셜커머스(쿠팡·티몬),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등 6개 업종에서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특히, 이 상품은 6개 업종의
2금융 | 박윤호 기자 | 2016-05-19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