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PKF서현회계법인, 대기업 세무 전문가 임원섭 파트너 영입 PKF서현회계법인, 대기업 세무 전문가 임원섭 파트너 영입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PKF서현회계법인은 대기업 그룹사 세무 및 해외투자 세무 자문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대기업 세무 전문가 임원섭 파트너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1981년생인 임원섭 파트너는 고려대학교 학사,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석사를 수료하고, 삼일회계법인과 국내 대기업 지주사 세무팀 팀장을 두루 거치며 대기업 그룹사와 해외투자 세무 서비스 역량을 쌓아온 세무 전문가다. 임 파트너는 2006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해 국내 대기업과 그 계열사, 해외 자회사들을 맡았다. 2014년부터 4년간 PwC Middle Eas 증권 | 박조아 기자 | 2024-02-05 14:21 우리銀, 방글라데시 진출 준비하는 국내기업 돕는다 우리銀, 방글라데시 진출 준비하는 국내기업 돕는다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우리은행은 국내 기업의 방글라데시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방글라데시 다카지점에 '코리안데스크'를 설치,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코리안데스크는 기존에 제공해 온 현지금융 지원 외에도 방글라데시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시장정보 안내 △현지 출장 시 숙소예약·공항 픽업 등 편의 제공 △법인 설립·사무소 개설을 위한 사전 상담 등을 지원한다.상담 신청은 '코리안데스크'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상담 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금·토요일 휴무)까지다.우리은행 관계자는 "방글라 은행 | 이진희 기자 | 2020-10-28 10:42 우리銀, 남아공 1위 은행과 현지 진출 협력 우리銀, 남아공 1위 은행과 현지 진출 협력 [서울파이낸스 이은선기자] 우리은행이 남아프리카공화국 1위 은행인 스탠다드뱅크(The Standard Bank of South Africa Ltd.)와 협력해 현지 진출에 나선다.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다.우리은행은 23일 서울 중구 자행 본점에서 스탠다드뱅크와 업무 제휴를 맺고 상반기 중 현지은행 본사에 코리안데스크(Korean Desk)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코리안데스크는 미진출 국가에 사무소나 영업점 등을 본격적으로 설립하기 전에 현지은행과의 공동마케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우리은행 직원이 요하네스버스에 위치한 스탠다드뱅크의 본사에 파견돼 현지 직원들과 협력해 마케팅과 금융서비스에 참여하는 것이다.스탠다드뱅크는 153년의 역사를 지닌 남아공 은행 | 이은선 기자 | 2015-04-23 18:09 외환銀-러시아VTB24, 전략적 업무 제휴 [서울파이낸스 안보람 기자] 외환은행은 25일 러시아 2위 국영은행 VTB의 자회사인 VTB24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모스크바 VTB24은행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러시아 한국대사관 신맹호 참사관, 보로비에프 VTB24은행 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에따라 VTB24 은행은 주러시아 한국대사관 인근 지점에 코리안데스크(Korean Desk)를 설치하고, 한국인을 대상으로 계좌개설, 직불카드(Debit Card) 발급, 국내 자금이체와 외환송금 등의 개인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모스크바 거주 한국인들은 계좌개설시 현지 은행의 까다로운 서류 요구와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은행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외국은행은 설립 후 2년간 개인금융 업무를 취급할 수 없다는 현지 제약이 은행 | 안보람 기자 | 2008-11-26 10: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