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설 선물] 투썸, 커피와 텀블러·머그로 세트 구성 [설 선물] 투썸, 커피와 텀블러·머그로 세트 구성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임인년 설 명절 선물용으로 커피에 텀블러나 머그를 묶은 세트를 출시했다.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새로운 변화와 건강한 일상을 기원한다는 뜻을 담아 '마음'이란 주제에 맞춰 기획한 이번 설 선물세트는 '투썸X락앤락 하트홀릭' 3종과 '투썸커피홀릭' 3종으로 나뉜다. 단품을 살 때보다 최대 30% 할인된 1~3만원대에 만날 수 있는 두 가지 설 선물세트 가운데 투썸X락앤락 하트홀릭은 스테인리스로 만든 락앤락 텀블러가 포함됐다. '하트홀릭 I'은 막대커피와 스텐머그컵, '하트홀릭 II'는 막대커 식음료 | 이주현 기자 | 2022-01-21 00:01 더치커피, 세균에 대장균까지…카페인 과다 주의보 [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시중에 판매되는 일부 더치커피 제품에서 기준치의 9900배에 이르는 세균이 검출되고, 대장균까지 나왔다. 또 과도한 카페인이 함유돼있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18일 한국소비자원은 시판되는 더치커피 30개 제품에 대해 세균 검출시험을 한 결과, 3개 제품에서 기준치의 9900배에 이르는 세균이 검출다고 밝혔다.더치원의 '투멤버 케냐AA', 씨큐브·코디아아이앤티의 '콜드 프레소 케냐AA', 딥앤더치의 '더치커피 케냐AA'의 제품에서는 일반세균이 기준치보다 각각 9900배, 1500배, 17배 초과했다. 커피의 미생물 규격은 1㎖ 당 세균 수 100마리 이하다.특히 '딥앤더치 더치커피 케냐AA'에서는 대장균 생활경제 | 김태희 기자 | 2016-02-18 15:41 한국인은 '커피홀릭', '알코홀릭'은 옛말 [서울파이낸스 구변경기자] 최근 수년간 커피시장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소주시장은 축소되고 있다.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커피소비량과 커피전문 매장은 갈수록 늘고있는 반면, 소주소비량은 주춤한 양상이다. 이는, 술 중심의 회식문화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 주된 요인이라는 지적이다. 업계는 이같은 흐름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커피전문점의 원조격인 스타벅스의 매출 규모도 2009년 2040억원, 2010년 2422억원, 지난해 2982억원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1999년 국내 1호 이대점을 오픈한 뒤 2012년 현재까지 전국 41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카페베네도 2009년 116개에서 2010년 451개, 기업 | 구변경 기자 | 2012-05-11 16: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