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데못죽' 임시매장에 일주일 간 1만여명 몰려
더현대 서울, '데못죽' 임시매장에 일주일 간 1만여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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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인형·포스터 등 43종 인기 굿즈 오프라인 단독 선봬
 직원이 18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 위치한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임시매장(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현대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운영하는 인기 웹툰 데못죽(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임시매장(팝업스토어)에 일주일 간 1만여명이 넘게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향수·인형·포스터 등 43종의 인기 굿즈를 오프라인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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