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1개 점포와 충청점 식품관서 14일까지 5개당 1만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은 올해 첫 '초당옥수수'를 오는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을 비롯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11개 점포와 충북 청주시 충청점 식품관에서 할인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다른 옥수수 품종보다 당도가 높고 맛이 고소한 초당옥수수는 전자레인지로 익히거나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생으로 먹을 수 있다. 이번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에선 한 망 안에 5개씩 넣어 1만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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