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커스텀 존' 꾸미고 패션 브랜드 상품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패션 계열사 한섬이 연휴 기간인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운영할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 손님들에게 체험 기회를 주면서 보유 브랜드의 상품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한섬에 따르면, 임시 매장 팝업 손님들은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티셔츠를 만드는 '티셔츠 커스텀 존'과 네 컷 사진 촬영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타임·마인·시스템·오브제 브랜드 상품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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