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사회초년생 대상 마케팅 행사로 신입직원 200명을 초청해 스키·보드 강습과 함께 '신입직원을 위한 자산관리세미나'도 진행한다.
국민은행은 관계자는 “최근 증권사 CMA등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급여이체거래고객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함은 물론, 본격적인 금융거래가 시작되는 시점인 사회 초년생 직장인을 타켓으로 미래 잠재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고 밝혔다.
문선영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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