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영업 잘하면 대리점 직원도 사장 된다”
SKT “영업 잘하면 대리점 직원도 사장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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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온라인팀] SK텔레콤은 우수 영업사원에게 자기자본 없이 대리점 사장이 될 수 있도록 돕는 'T 마스터 소사장 제도'를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소사장제도는 영업 성과가 우수한 대리점 직원을 1년에 최대 4명까지 선발해 3년간 독립적으로 영업할 기회를 주는 제도로, 선발되면 초기 투자 비용 없이도 대리점 운영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 대리점 운영에 필요한 권리금·보증금 등 부동산 비용, 실내장식 비용 등은 모두 회사 측이 부담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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