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캐피탈은 20,21일 양일 간 용인 Future Leadership Center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목표달성을 위한 한마음 결의대회를 가졌다.
역경과 고난 속에 우뚝 솟는 대우캐피탈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이번 행사에서 강상윤 대우캐피탈 사장은 상반기의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7,025억원의 매출과 181억원의 업계 최대 흑자를 달성했다며 노고를 치하하고 전 임직원이 단합하여 업계 최고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키는데 노력을 경주해 달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하반기 핵심 전략을 점검하고 향후 비전을 정립했으며, 본부 대항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결속력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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