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메리츠證, 고수익에 예금자 보호까지
<특집>메리츠證, 고수익에 예금자 보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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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기덕 기자] 메리츠증권(사장 김기범)은 종금형인 'THE CMA'상품을 판매해 오는 10월까지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하루만 맡겨도 연 4.2%(세전), 최대 연 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번 신상품은 5천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되는 수시입출금식 상품으로서, 거래시 메리츠종금과 메리츠증권간 온라인 이체수수료 및 국민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한 출금 수수료 등이 면제된다.

아울러 메리츠증권에서 제공하는 각종 공과금 납부 등의 소액지급결제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상품 가입은 메리츠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능하며, 10월까지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 PAVV 40인치 LED TV, 삼성 SENS 넷북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메리츠종금 홈페이지 또는 고객컨택센터(1588-34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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