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향 가득한 전문점급 중화요리 10분만에 완성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요리소스 가정간편식(HMR) 쉐푸드(Chefood) 요리킥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쉐푸드 요리킥은 △고추잡채 △마라샹궈 △어향가지 △마파두부 등 불향이 가득한 중화요리 4종이다. 중화요리의 맛을 풍성하게 해주는 불향에 초점을 맞췄다. 섭씨 120도에서 파를 로스팅해 정통 중화요리의 불맛의 풍미를 소스에 구현했다. 개발과정에서 롯데호텔 총주방장 출신의 대한민국 요리명장 남대현 명장이 함께했다.
쉐푸드 요리킥만 있으면 요리가 간편하다. 각 메뉴에 알맞은 채소·고기 등 재료에 요리킥 소스만 있으면 된다. 소스와 프라이팬에서 약 10분 동안 조리하면 하면 전문점 못지 않은 불향 가득한 맛있는 중화요리가 완성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쉐푸드 요리킥만 있으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요리를 만들 수 있다"며 "더 다양한 메뉴의 요리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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