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개장 전 주요공시
11월 8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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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7일 장 마감 후 8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LX인터내셔널은 2차전지 핵심광물 사업기반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 신설 예정인 자회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 PT. Adhi Kartiko Pratama(PT.AKP) 지분 60%를 1329억2640만원에 취득 결정했다. 

신한알파리츠는 주당 186원(보통주식 기준) 배당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9월30일이다. 

전방은 비용 절감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익산공장 생산 중단했다. 생산 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1.8%에 해당한다.   

크래프톤은 중앙멀티플렉스개발로부터 2435억원 규모 성수동 토지 및 건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4.04%다. 

현대백화점은 장호진 대표이사 사임으로 정지선, 김형종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 
 
◆코스닥시장 

툴젠은 지난 6일 미국에서 망막 기능장애 질환 치료 위한 유전자 조작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톱텍은 759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라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2.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 1월4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삼화네트웍스는 월트디즈니 코리아와 드라마 '원더풀월드' 방영권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34년 5월23일까지이며 계약금액은 경영상 비밀 유지에 따라 공개를 유보했다. 

켐트로닉스는 172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에 해당하는 규모로 투자 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투자 목적은 반도체급 제품 합성·정제 설비 추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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