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대신 종이로 포장해 분리 배출 편의성·자원 재활용률 높여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올해 추석 선물 본판매 기간인 오는 9월 9일까지 종이로 포장(페이퍼 패키지)한 가치소비 세트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플라스틱 대신 종이로 포장해 분리 배출 편의성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인 가치소비 세트로 △머스크멜론 △국산 망고 △유기농 양곡 △유기농 와인 △동물복지 돈육 △탄소중립 인증 와인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 화장품 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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