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사무실 웹예능 네 번째 이야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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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위아이 김요한·유용하 초대 '유부초밥' 편
웹예능 세분일낼분 네 번째 에피소드 유부초밥편 (사진=코리아세븐)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에서 사무실(오피스) 웹예능 세분일낼분의 네 번째 이야기 '유부초밥' 편을 공개한다.

25일 코리아세븐에 따르면 세분일낼분은 방송인 장예원과 개그맨 박성광이 손님들과 함께 세븐일레븐 일일 사원이 돼 각종 임무를 하는 내용이다. 손님은 아이돌 그룹 위아이(WEi)의 김요한과 유용하다. 이들은 세븐일레븐 유부초밥 도시락과 함께 구성할 반찬을 개발한다.

한편 세븐일레븐에서는 세분일낼분 유부초밥편 공개 기념 이벤트를 연다. 세분일낼분을 본 뒤 댓글로 감상평을 남긴 이들 가운데 5명과 10명을 뽑아 각각 위아이 서명 시디(CD), 1만원짜리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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