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전남(영암) 권진욱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개막전 결승전에서 아트라스 BX 모터스포츠의 김종겸이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경기가 끝낸 후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김다나가 포토타임을 가졌다. 올해 아트라스BX에는 제바를 비롯해 홍세아(최명길), 김다나(김종겸), 이하임(조항우)이 활동한다.
이날 포토타임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야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상태에서 망원렌즈로 촬영했으며 모델들은 촬영때만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는 7월 4일 용인 애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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