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3R] 아트라스BX, 슈퍼6000 최초 용인스피드웨이 10승 '점화'  
[슈퍼레이스 3R] 아트라스BX, 슈퍼6000 최초 용인스피드웨이 10승 '점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종겸, 최명길에 이어 조항우 우승하면 아트라스BX 슈퍼6000 3R 우승 '싹쓰리'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김종겸(01), 조항우(10), 최명길(08) 선수 (사진= 권진욱 기자)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김종겸(01), 조항우(10), 최명길(08) 선수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경기(용인) 권진욱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65km)에서 예선전(4일)을 시작으로 5일(결승)까지 진행됐다.

이번 3라운드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고 클래스인 슈퍼6000 경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열린 개막전 더블라운드(1~2라운드)에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우승을 하면서 슈퍼 6000 최초 팀 25승을 달성이라는 타이틀을 달성하며 경쟁 레이싱팀들을 자극했다.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조항우(13회), 김종겸(5회), 야나기다 마사타카(3회), 팀 베르그마이스터(2회), 최명길(1회), 김중군(1회) 등 총 25회 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조항우가 이번 3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아트라스BX의 김종겸-최명길-조항우가 시즌 초반에 우승을 싹쓰리하게된다. 

경쟁팀인 엑스타레이싱의 정의철은 용인 에버랜드에서 5회를 우승했다. 단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새단장 후에는 한 번도 우승을 하지 못해 우승에 대한 갈증이 심한 상태다.

엑스타 레이싱의 정의철 선수 (사진= 권진욱 기자)
엑스타 레이싱의 정의철 선수 (사진= 권진욱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쳄피언십 로고 (제공= 슈퍼레이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쳄피언십 로고 (제공= 슈퍼레이스)

2016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 확장 재개장 후 국내 최고 종목 슈퍼6000 참가팀 중 최다인 9승을 기록 중인 '아트라스BX'가 대회 3라운드에서 우승할 경우 용인 경기장에서의 최초 10승 달성(슈퍼6000 기준)하게된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까지 최명길 (38점), 장현진(33점), 김종겸(32점), 정의철(31점), 노동기(26점). 이정우(18점), 오일기(18점) 등의 순으로 포인트를 정립하고있다. 

팀 포인트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69점), 엑스타레이싱(57점), 서한GP(35WJA), 플릿-퍼플 모터스포츠(19점), 준피티드(14점), 팀훅스-아트라스(10점) 순으로 포인트를 획득하고 있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일정은 4~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진행된다. 슈퍼레이스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네이버TV와 카카오TV 등을 통해 모든 클래스의 예선과 결승을 생중계한다. GT클래스의 결승전은 채널A+에서 생중계하며 슈퍼 6000 클래스의 결승 레이스는 채널A, 채널A+, X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