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사랑의 안경’ 전달식
LG CNS, ‘사랑의 안경’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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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김현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윤경훈 LG CNS 홍보부문장, 최소연 반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서재익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philip1681@seoulfn.com> LG CNS가 28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반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 청소년들의 '사랑의 안경'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의 열매로 알려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준비한 것으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 전달된 기금은 전국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안경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LG CNS는 앞으로도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LG CNS는 지난 95년부터 전체 임직원의 약 20%가 후원인으로 등록해 시각장애인에게 개안수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 공헌 활동을 시행해오고 있다.

이상균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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