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현대리바트 직영매장에서 모델들이 '모듈 플러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news/photo/201810/322782_116117_611.gif)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모듈형 수납 가구인 '모듈 플러스(Module +)'를 선보인다. 모듈 플러스에 대해 22일 현대리바트는 "거실·안방·주방·화장실 등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높이와 폭, 선반 색상 등을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 프레임·선반·수납·코너장 등 60개 모듈을 조합해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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