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호암상 수상자들 '한 자리에'
[포토] 삼성 호암상 수상자들 '한 자리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공학상 김창진 박사, 사회봉사상 백영심 간호사, 의학상 김성훈 박사, 예술상 김수자 현대미술작가, 과학상 천진우 박사(왼쪽부터)가 1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5년 호암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삼성)

[서울파이낸스 박지은기자] 2015년 삼성 호암상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호암재단은 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제25회 호암상' 시상식을 열고, 학술·예술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사들을 현창했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과학상 천진우 박사(53·연세대 언더우드 특훈교수) △공학상 김창진 박사(57·美 UCLA 교수) △의학상 김성훈 박사(57·서울大 교수) △예술상 김수자 현대미술작가(58) △사회봉사상 백영심 간호사(53) 등으로 수상자에게는 각 3억원의 상금과 순금 메달이 수여됐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