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임초롱기자] 액화석유가스(LPG) 수입판매사인 E1이 3월부터 프로판과 부탄 공급가를 2월보다 ㎏당 20원씩 인하한 1천324원, 1천710원으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E1의 LPG 공급가 인하 결정은 지난해 6월이후 처음이다.
E1은 3월에 가격 인하 요인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새 정부의 물가 안정정책에 적극 호응하는 차원에서 공급가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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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임초롱기자] 액화석유가스(LPG) 수입판매사인 E1이 3월부터 프로판과 부탄 공급가를 2월보다 ㎏당 20원씩 인하한 1천324원, 1천710원으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E1의 LPG 공급가 인하 결정은 지난해 6월이후 처음이다.
E1은 3월에 가격 인하 요인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새 정부의 물가 안정정책에 적극 호응하는 차원에서 공급가를 내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