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보험 히트상품] 신한생명, 신한BigLife종신보험
[2012 보험 히트상품] 신한생명, 신한BigLife종신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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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보장과 큰(Big) 혜택으로 Big Hit!"

[서울파이낸스 보험팀] 최근 의료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있고, 이로 인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노후생활 등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준비에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한생명은 이러한 고객들의 보험니즈를 반영해 종신보험 하나로 연금보험과 동일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고, 납입 면제혜택으로 보험료 납입이 어려워진 고객들에게 보험기간까지 든든하게 보장해주는 '신한BigLife종신보험'을 지난해 4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출시되자마자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 1년만에 신계약 10만건(월초보험료 170억원)이 판매됐고, 2012년 11월까지 신계약 18만건(월초보험료 320억원)을 초과하는 등 높은 실적을 거두고 있다.

이 상품은 종신토록 사망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고, 은퇴 이후 노후연금으로 전환할 경우 가입시점 연금사망률을 적용해줘 기존 종신보험보다 더 많은 연금액을 받을 수 있는 종신보험이다.

또 노후치료비 보장 강화를 위해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과 입원, 수술, 장기간병상태(LTC)를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금융환경의 변화에 맞춰 실세금리인 공시이율로 적립(최저보증이율 3.75%)하는 변동금리형 종신보험으로, 제1보험기간 종료시점(연금 개시)에 납입보험료의 50%를 중도축하금으로 돌려받아 노후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추가납입과 중도인출도 가능하다.

폭넓은 납입면제 혜택도 장점이다.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받거나, 장해지급률 50% 이상시 이후의 보험료 납입은 전액 면제되면서 종신보장은 그대로 유지된다. 장애인 가족에 대해서 보험료의 5%를 할인해준다.

또한 업계 최초로 고액계약과 장기유지계약에 대해 보험료의 최대 6.0%까지 우대 적립해 보험적립금이 장기로 갈수록 증가폭이 더욱 커진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어려울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개발과 더 큰 보험혜택을 통해 따뜻한 보험을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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