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보험 히트상품] 동양생명, 수호천사 꿈나무 자녀사랑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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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주보험&특약 100세 보장 어린이보험

[서울파이낸스 보험팀] 생보업계 최초로 100세 보장형을 추가한 동양생명 '수호천사 꿈나무 자녀사랑보험'은 올 회계연도 상반기(2012년 4~9월) 총 2만4573건이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은 보장기간 확대뿐만 아니라 태아와 산모에 대한 다양한 보장, 어린이 치아보장 특약 등을 새롭게 추가해 어린이보험 상품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상품이다. 암, 2대질환, 어린이 CI 뿐만 아니라, 질병 및 재해를 폭넓게 보장하는 종합보장보험으로 1형(80세형)과 2형(100세형)으로 나뉜다.

100세 보장형은 가입시 갱신 없이 암이나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과 같은 주요 질환과 수술·입원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0세부터 2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므로 청소년이나 사회초년생들도 갱신 없이 평생 보장받을 수 있는 암보험으로 활용 가능하다. 게다가 신규 개발한 추가보장특약에 가입하면 100세까지 성인질환 진단·수술·입원비 보장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80세 만기상품도 종신보장서비스를 활용하면 만기 이후에도 평생 보장받을 수 있다. 종신보장서비스는 80세 이후에 만기환급금을 이용해 종신입원비, 종신수술비, 사망보험금 등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이 상품은 30세 이전까지 디스크질환 수술·입원비를 포함한 어린이·청소년 질환 및 컴퓨터관련 질환을 집중 보장해준다. 특히 최근 어린이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주의력결핍장애(ADHD) 등의 질환은 특정정신장애보장특약을 통해 50만원의 진단비와 입원·통원비를 추가로 보장 받을 수 있다. 30세 이후부터는 성인주요질환 및 남녀생활질환을 보장해준다.

고액암으로 진단시 1억원, 일반 암은 5000만원을 지급하며, 말기 신부전증 5000만원, 5대 장기이식수술비와 중대한 화상 및 부식은 3000만원, 인슐린의존당뇨병은 300만원을 보장하는 등 성인이 돼도 충분한 보장이 가능하다. 성인에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중이염이나 결막염 등의 시청각질환 통원비는 1만원, 특정법정감염병 치료비 50만원, 강력범죄 위로금은 100만원으로 반복 보장한다. 2012년 2월부터는 쌍둥이도 보험 가입이 가능하도록 문턱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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