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대부업체 A&P파이낸셜(러시앤캐시)이 처분에 불복해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조일영)는 13일 A&P파이낸셜이 징계는 부당하다며 강남구청장을 상대로 낸 영업정지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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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대부업체 A&P파이낸셜(러시앤캐시)이 처분에 불복해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조일영)는 13일 A&P파이낸셜이 징계는 부당하다며 강남구청장을 상대로 낸 영업정지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