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러시앤캐시 6개월간 영업정지 취소(1보)
법원, 러시앤캐시 6개월간 영업정지 취소(1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대부업체 A&P파이낸셜(러시앤캐시)이 처분에 불복해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조일영)는 13일 A&P파이낸셜이 징계는 부당하다며 강남구청장을 상대로 낸 영업정지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