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신입직원 입사식 개최
기보, 신입직원 입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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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22일 본점 강당에서 신입직원 20명의 입사식을 개최했다.
[서울파이낸스 채선희기자]기술보증기금은 올해 신입직원 채용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22일 본점 강당에서 신입직원 20명의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사급 인력 6명을 포함한 총 20명의 신입직원들은 18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했으며 2주간의 신입직원 연수과정은 이미 마친상태다. 내년 1월부터 정식으로 출근할 예정이다.

기보측은 "기술평가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채용인원의 65%(13명)를 이공계로 채용했으며 공정사회 구현 실천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채용인원의 35%(7명)를 비수도권 지역인재, 30%(6명)를 공공기관 청년인턴 유경험자로 우선 채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취업지원대상자 1명, 장애인 1명, 여성 7명 등을 채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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