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재테크] 종합보험으로 100세까지 보장
[루키재테크] 종합보험으로 100세까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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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하이라이프퍼펙트종합보험'

[서울파이낸스 유승열 기자] 민영의료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일반적인 질병부터 갑작스런 상해사고로 인한 치료비를 보장해준다. 젊을 때 가입해야 저렴한 보험료로 입원비나 진료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현대해상은 신체리스크 및 배상책임 등 여러 담보를 모아 100세까지 보장하는 '하이라이프퍼펙트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평균수명이 연장됨에 따른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기본계약 및 다양한 특약의 만기를 100세까지 확대했다.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는 물론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입·통원 의료비, 입원급여, 운전자 비용손해 등 총 63종의 특약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중증치매간병비, 활동불능간병비, 치매입원급여금 등의 담보를 통해 노후 개호관련 보장도 가능하다.

기본계약 외에 상해관련특약 32종, 질병관련 54종, 개호 및 상해·질병관련특약 16종, 비용·배상책임관련특약 29종 등 총 133종의 담보도 선택할 수 있어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위험관리 수준에 따라 다양하게 가입할 수 있다.

또 배우자까지 동시 가입이 가능하며 어린이 플랜을 신설해 0세부터 상해 및 의료비관련 주요 보장이 가능하다. 정신 및 행동장애위로금, 유괴납치 인질위로금 등 어린이관련 담보들도 제공하고 있다.

현대해상의 '하이라이프노후웰스보험'은 이 상품은 현대사회의 장수리스크에 대비하여, 안정적이고 풍족한 노후소득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상품이다.

또한 절세를 통해 보다 많은 재산을 모을 수 있는 연금저축보험이다.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보험료를 추가납입할 수 있어 자유롭게 연금을 증액시킬 수 있다. 연말 정산시 소득공제(연간 연금저축 납입보험료 총액, 퇴직연금 납입액 합산 300만원 한도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노후생활을 보장해줄 기본연금 외에, 고객이 선택하는 경우 2년마다 건강 검진, 고급 의료 서비스 비용 등으로 사용 가능한 건강관리비를 지급하고, 만기 시에는 장수축하금을 지급해 실버여행 경비 등 보다 품격 있는 노후생활의 필요한 자금을 마련해준다.

매년 동일한 연금액 수령을 원하는 고객은 정액형, 물가상승 등을 고려한 연금액 수령을 원할 경우는 체증형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연금에서 부족했던 각종 위험에 대한 보장을 대폭 강화해 상해 및 질병, 간병 및 각종 의료비용 등의 다양한 담보를 가입할 수 있어 연금과 보장을 상품 하나로서 해결할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하이라이프노후웰스보험'은 탄력적인 설계가 가능하고, 다른 보험상품과 자유롭게 연계할 수 있는 종합재무컨설팅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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