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해양 생물 서식지 보전 활동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해양 생물 서식지 보전 활동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거문도 해양 기후변화 스테이션 운영 지원에 이어 지난 20일 임직원 약 20여 명이 멸종위기생물 보호 인식 개선을 위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거문도 해안 일대에서 해양 생물 서식지 보전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롯데칠성음료는 환경 보전을 위해 지난해 12월 아이시스 제품 판매수익금 일부를 '자연환경국민신탁'에 전달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올해 7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거문도 지구에 위치한 거문도 해양 기후변화 스테이션 운영 지원에 사용했다.해양 생물 서식지 보전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거 식음료 | 이지영 기자 | 2023-10-23 09:52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8.0x성실화랑' 팔아 해양 생물종 보호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8.0x성실화랑' 팔아 해양 생물종 보호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성실화랑과 협업한 '아이시스8.0x성실화랑 에디션' 판매 수익금 8000만원을 자연환경국민신탁에 건넸다고 5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아이시스8.0x성실화랑 에디션의 판매 수익금은 자연환경국민신탁과 국민공원공단이 추진하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거문도 연구지원 및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펼치는 성실화랑과 손잡고 지난 3월 생수 브랜드 아이시스8.0의 한정판을 선보였다. 위기종 '해달'과 준 식음료 | 김현경 기자 | 2022-12-05 17:29 서울대공원, 임영웅 팬클럽 기부로 '히어로가든' 조성 서울대공원, 임영웅 팬클럽 기부로 '히어로가든' 조성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가수 임영웅 팬들의 기부를 토대로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안에 '히어로(Hero)가든'이 생겼다. 11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꽃의 숲 프로젝트' 일환인 히어로가든 조성을 위해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위드히어로(withHero)가 기금을 모았고,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조경사업팀에서 시공을 맡았다. 문화예술 기획사스프링콘서트도 기획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꽃의 숲 프로젝트는 서울대공원 곳곳에 특색 있는 정원을 만들어 사계절 다양한 꽃으로 아름다움을 보여주려 지난해부터 추진됐다. 이를 위해 서울대공원은 라이프 | 이주현 기자 | 2022-04-11 19:57 동아제약, 멸종위기동물 보호 나선다 동아제약, 멸종위기동물 보호 나선다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동아제약은 서울대공원, 자연환경국민신탁과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캠페인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이에 따라 동아제약은 가그린 어린이용 수익금의 일부로 조성된 멸종 위기 동물 보호 기금을 서울대공원 동행 기관인 자연환경국민신탁에 기부한다. 자연환경국민신탁과 서울대공원은 기부 받은 보호 기금을 멸종 위기 동물 종 보전 보호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동아제약은 서울대공원 동물들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무 심기 및 화단 조성, 동물원 노후 벽면 도색 및 벽화 그리기, 동물 장난감 제작 등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21-03-24 21:37 현대모비스, 사회공헌활동에 車 부품 기업 철학 담아 현대모비스, 사회공헌활동에 車 부품 기업 철학 담아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서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기업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과학영재 육성을 위한 '주니어공학교실', 지역사회 환경개선 프로젝트인 '친환경 생태숲 조성', '장애아동 이동편의 지원'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해에는 회사가 운영하는 양궁단을 활용한 '어린이 양궁교실'을 추가했다.◇ 투명우산으로 초등학생 교통사고 예방어른보다 주의력과 판단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비 오는 날 우산으로 자동차/철강 | 전수영 기자 | 2018-04-27 10:44 문국현 재산 137억…이명박 이어 2위 '자체청문회' 앞서 공개…"철저한 검증 받겠다" 자신감 [서울파이낸스 박민규 기자]범 여권 제3후보 중 한 명인 문국현 대선후보의 재산이 137억원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 후보(前 유한킴벌리 사장)측이 11일 오후 자체 청문회('작은 청문회-문국현을 검증한다')에 앞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문 후보의 재산은 강남구 도곡동 50평 대 아파트를 포함해 경기도 이천의 주택과 제주도 농지 등 모두 137억 여원대인 것으로 추산됐다. 이에, 문 후보는 대선주자 중 331억원(추정치)을 보유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이어 두번 째로 많은 재산가가 된다. 문 후보측은 이천의 전원주택은 친구 5명과 함께 공동으로 구입한 것이며, 제주도 땅은 '자연환경국민신탁'에 기부절차를 마쳤다고 경제일반 | 박민규 | 2007-10-11 10: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