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화생명, '따뜻한 동행' 이벤트···커피차·포토부스 운영 한화생명, '따뜻한 동행' 이벤트···커피차·포토부스 운영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한화생명은 추운 날씨에 영업현장에서 발로 뛰는 FP(설계사)를 응원하고 우수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따뜻한 동행(冬幸) 시그니처 이벤트'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객사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동식 카페인 '동행(冬幸) 카페'와 FP들이 영업현장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그니처 포토박스' 이벤트로 이뤄진다. 지난 18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의정부지역단의 고객사를 찾은 것을 시작으로 내년 2월 16일까지 전국 154개의 영업현장과 고객 사업장을 방문할 계획이다.동행 카페는 FP 추천을 통해 보험 | 이진희 기자 | 2023-12-19 10:16 한화생명, '찾아가는 시그니처 카페'로 혹서기 영업현장 응원 한화생명, '찾아가는 시그니처 카페'로 혹서기 영업현장 응원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한화생명은 지난 1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의정부지역단 영업현장을 방문해 재무설계사(FP)에게 커피와 쿠키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한화생명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카페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이후 5년 만에 영업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한화생명 시그니처 카페' 이름으로 운영을 재개했다.한화생명은 다음달 11일까지 카페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화생명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 등 전국 8 보험 | 이진희 기자 | 2023-08-02 16:39 한독 '2019 기억다방' 운영 마무리 한독 '2019 기억다방' 운영 마무리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중견제약사 한독은 올해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 활동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기억다방은 한독이 서울시와 손잡고 2018년 시작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경도인지장애나 경증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활동한 이동식 카페이기도 하다. 한독에 따르면, 기억다방의 기본 규칙은 주문한 메뉴와 달라도 자연스레 이해하는 것이다. 치매가 있어도 사회 구성원 구실을 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서다. 한독과 서울시는 집중 홍보 기간을 정해 기억다방을 공동 운영해왔다. 올해는 4월부터 11 헬스케어 | 이주현 기자 | 2019-12-11 10:56 한독, '기억다방'으로 치매극복의 날 복지부장관 표창 한독, '기억다방'으로 치매극복의 날 복지부장관 표창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중견 제약사 한독이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 캠페인을 통해 16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기억다방에 대해 한독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해부터 펼쳐온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이자, 경도인지장애나 경증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이동식 카페'라고 설명했다. 한독에 따르면, 이날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은 기억다방 캠페인을 통해 치매 인식 개선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헬스케어 | 이주현 기자 | 2019-09-16 14:28 한화생명, 고객·FP와 임직원 위한 차량카페 운영 한화생명, 고객·FP와 임직원 위한 차량카페 운영 [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한화생명은 17일부터 찾아가는 'Lifeplus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Lifeplus 카페'는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카페로, 전국 56개 지역단과 71개 직장단체를 찾아간다. 이날 차남규 부회장 및 임원, 팀장 20여명이 63빌딩 본사에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임직원들을 맞이했다. 출근길 직원들에게 따뜻한 죽과 음료를 제공하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3월 8일까지 본사 전(全) 팀장 및 임직원 200여명으로 구성된 도우미들이 따뜻한 음료를 직접 만들어 나눠줄 계획이다. 찾아가는 'Lifeplus 카페'는 고객이 근무하는 직장단체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FP 추천을 통해 경북대학교 보험 | 서지연 기자 | 2018-01-17 16:13 한화생명, 찾아가는 사랑카페 운영 한화생명, 찾아가는 사랑카페 운영 [서울파이낸스 김희정기자] 한화생명은 하절기를 맞아 '찾아가는 사랑카페'를 운영한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행복을 위해 땀흘리는 FP를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부터 찾아가는 사랑카페가 시작됐다. 본사 임원 및 팀장 20여명이 임직원들의 출근길을 직접 맞이했으며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 했다.찾아가는 사랑카페는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카페로, 본사 임직원 200여명으로 구성된 도우미들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오렌지쥬스 등 직접 만든 음료와 수제쿠키를 나눠준다.앞으로 전국 곳곳에 위치한 60개 지역단을 매일 2~3개씩 방문해 FP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한 울산 건강관리협회, 대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보험 | 김희정 기자 | 2016-07-21 10: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