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비맥주, 버드와이저 광고 모델로 보아 발탁 오비맥주, 버드와이저 광고 모델로 보아 발탁 [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오비맥주가 국내 판매를 맡고 있는 미국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의 광고 모델로 가수 보아(권보아)를 발탁했다. 3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보아의 삽화(일러스트)와 곡 노 리미트(No Limit) 가사가 포장지에 그려진 버드와이저 캔 상품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티브이(TV) 광고엔 대중들의 평가에 대한 부담감을 딛고 묵묵히 꿈을 향해 나아가는 보아의 이야기를 브이아르(VR, 가상현실) 예술로 담아냈다고 오비맥주 쪽은 밝혔다.버드와이저 관계자는 "힘든 현실에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는 청춘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식음료 | 김종현 기자 | 2022-07-03 15:41 가수 보아, SM 주식 7000주 추가 매입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SM엔터테인먼트는 권보아 이사(예명 보아)가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SM엔터테인먼트의 주식 700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권 이사의 지분은 0.04%로 직전보고서(0.01%) 대비 0.03% 늘어난다. 스톡옵션 행사 가격은 2만3251원이다. 이날 종가 4만1450원을 기준으로 놓고 보면 권 이사는 약 1억2700만원의 평가 차익을 얻은 셈이다. 증권 | 박조아 기자 | 2019-04-22 17:22 이수만-배용준, 연예인 주식부자 1,2위 1억원 이상 주식보유 연예인 10명 [서울파이낸스 김기덕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씨와 '한류스타' 배용준씨가 연예인 주식부자 1,2위로 꼽혔다. 19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유명 연예인들의 상장사 주식지분 가치를 18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SM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 이수만씨가 262억원으로, '한류스타' 배용준씨는 109억 3천만원으로 각각 주식보유 가치 1,2위를 차지했다. 배 씨는 현재 코스닥 상장사인 키이스트 지분 34.6%(438만102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중반까지 연예인 최고 주식 부자를 유지했지만 이씨에게 밀려났다. 이들을 포함한 1억원 이상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은 총 10명으로 집계됐다. 변두섭 예당 대표이사의 부인이자 가수 출신인 양수경씨는 보유 중인 예당 주식지분 가치가 기업 | 김기덕 기자 | 2010-03-19 16:39 배용준, 연예인 주식부호 1위 '탈환' 견미리씨, FCB투웰브 유증 참여로 한달만에 '9억→45.9억원'[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 '한류스타' 배용준씨가 연예인 주식부호 1위를 재탈환했다. SM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인 이수만씨에게 선두자리를 뺏긴지 2달여만의 일이다. 7일 재벌닷컴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 4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1억원 이상 주식보유자는 1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키이스트의 최대주주인 '한류스타' 배용준씨는 이 날 170억6000만원을 기록, 최고 연예인 주식부자에 올랐다. 이어 연예기획자인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주주의 주식지분 가치가 이 날 143억2000만원으로 평가돼 연예인 주식부자 2위를 차지했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6.75%를 보유 중인 이씨는 증권 | 박선현 기자 | 2009-09-07 11:11 연예인 주식부자 1위는 누구? [서울파이낸스 이양우 기자]여성 아이돌 보컬그룹인 '소녀시대'의 인기에 SM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이자 연예기획자인 이수만씨가 연예인 주식부호 1위에 올랐다.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연예인들의 상장사 보유주식 지분가치를 3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이수만씨가 187억3천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이씨는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연초 1천595원에서 4천355원으로 급등하면서 평가액이 연초 68억6천만원에서 6개월 사이에 173%나 급증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소녀시대'가 현재 최고 인기를 누리는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는 평가다.한편, '한류스타' 배용준씨는 지분가치가 연초 96억6천만원에서 136억9천만원으로 41.7%나 상승했지만,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폭이 낮아 2위로 증권 | 이양우 기자 | 2009-07-06 11:35 주식부자 연예인, '희비' 엇갈려 [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올들어 배용준씨 등 한류스타들의 주식자산은 급증한 반면 '휴대폰 복제' 파문으로 곤욕을 치른 전지현씨는 주식자산이 급감하는 등 연예인 주식부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3일 재벌닷컴이 상장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 연예인들의 주식지분 가치를 전 날인 22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한류 스타' 배용준씨가 133억원을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코스닥 상장사 키이스트의 최대주주(지분율 34.6%)인 배씨의 보유주식 평가액은 연초(1월 2일) 96억원에서 38.3%나 급증했다. 배씨의 주식자산이 늘어난 것은 최근 가수 겸 연예기획자인 박진영씨가 대주주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드라마 제작회사를 설립하면서 키이스트의 주가가 연초 2205원에서 이날 3050원으로 증권 | 박선현 기자 | 2009-01-23 18: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