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명호 LX하우시스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한명호 LX하우시스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LX하우시스는 한명호 사장이 일상 속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인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24일 밝혔다.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으로,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돼 오고 있다.LX하우시스는 △종이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하기 △불필요한 포장재 줄이기 △재활용품 분리 배출하기 등 전 임직원이 일상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다. 또, △업사이클링 제품 사내 건설 | 나민수 기자 | 2023-08-24 09:56 롯데홈쇼핑, 서울 남산도서관 밖에 '남산하늘뜰' 완성 롯데홈쇼핑, 서울 남산도서관 밖에 '남산하늘뜰' 완성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홈쇼핑은 20일 서울 용산구 소월로 서울시교육청남산도서관에서 '남산하늘뜰' 개관식을 열고, 새활용(업사이클링) 자재를 활용한 친환경 휴식·독서공간을 공개했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남산하늘뜰은 지난 5월 서울시·서울시교육청·한국환경공단과 맺은 '자원순환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의 시범사업으로 기획됐다. 업무협약 목적은 올해 6월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뒤 버려지는 펼침막의 재활용 방법을 찾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이다. 업무협약에 유통 | 이주현 기자 | 2022-10-20 15:40 이노션 사내 스타트업, 60대 1 경쟁률 뚫고 사업화 '눈앞' 이노션 사내 스타트업, 60대 1 경쟁률 뚫고 사업화 '눈앞'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이노션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스타트업이 6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후보로 선정돼 사업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한 120개 팀 가운데 2개 팀의 사업 아이디어가 10개월여에 걸친 대장정 끝에 본궤도에 오르게 된 것이다.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는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펌프(PUMP, Progressive Startup Motivating Program)'의 최종 후보로 2개 팀을 선발, 신 사업화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지난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18-05-15 16:01 "차 타면 룸미러 자동조정" 현대모비스, 신기술 사내공모전 "차 타면 룸미러 자동조정" 현대모비스, 신기술 사내공모전 [서울파이낸스 정수지기자] 현대모비스는 미래자동차의 유망 신기술 발굴을 위한 '미래기술공모전'과 자기주도적 학습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 학습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5회를 맞은 미래기술공모전은 임직원들의 미래 신기술 개발 의지를 고취하고 전사 차원의 창의적아이디어 발굴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내 경진 프로그램이다.이번에 접수된 신기술 아이디어는 총 334건으로 지난해 251건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1·2차 심사를 거쳐 총 9개의 발명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미러 위치 자동제어시스템과 △주차사용가능 위치 표시 서비스 △생체인식 LCD 스마트키 △인텔리전트 헤드라이트시스템 등이다.미러 위치 자동제어시스템은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하면 눈 자동차/철강 | 정수지 기자 | 2016-12-27 17:23 LG '포켓포토', 韓·中 누적 판매량 100만대 돌파 LG '포켓포토', 韓·中 누적 판매량 100만대 돌파 [서울파이낸스 박진형기자] LG전자는 모바일 포토 프린터 '포켓포토'가 최근 한국과 중국에서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회사는 포켓포토를 지난 2012년 9월 국내 출시한 것에 이어 2013년 5월 중국에서 선보였다. 두 국가에서 누적 판매량 100만대는 글로벌 판매량의 약 80% 수준이다. 현재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약 130만대다.포켓포토는 아날로그 감성의 제품으로 지난 2010년 사내공모전에서 한 직원이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품화한 것이다. 올 상반기에 출시한 포켓포토는 무게 183g, 두께 2cm로 휴대가 간편하다.LG전자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즉시 인쇄해 친구와 나눠 갖고, 기존 즉석카메라와 달리 인화했을 때의 사진을 미리 확인하고 전자/IT/통신 | 박진형 기자 | 2015-11-02 08: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