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두산건설 매각 위해 물적분할···팔릴 자산만 떼어낸다 두산건설 매각 위해 물적분할···팔릴 자산만 떼어낸다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두산건설이 팔릴 만한 자산만 떼어내 파는 분리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두산건설은 16일 일부 자산과 부채, 계약을 신설회사 밸류그로스에 넘기는 물적분할을 했다고 밝혔다.밸류그로스로 넘기는 자산은 장기 미회수 채권이 있는 인천 학인두산위브아파트, 일산제니스 상가, 한우리(칸) 리조트, 공주신관 토지 등이다. 나이스신용평가 분석에 따르면 인천학익(256억원), 한우리(695억원) 등은 장기 미회수 채권으로 인한 추가 대손 가능성이 있다.분할 후 두산건설은 자산 2조2300억원, 부채 1조7800억원이고, 밸류 건설 | 나민수 기자 | 2020-06-16 10:41 4월 7일 개장 전 주요 공시 [서울파이낸스 김소윤기자] 4월4일 장 마감 이후 7일 개장 전까지 주요 공시. ◆ 유가증권시장 한화케미칼은 해외주식예탁증서(GDR) 발행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해외주식예탁증서(GDR) 발행과 관련해 시장상황 등을 계속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내용이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답변했다. 대우건설은 씨제이대한통운 보유지분 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씨제이대한통운 지분매각을 지속적으로 검토중에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이와 관련해 해당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다"고 답변했다. 대우건설은 한스자람이 에 증권 | 김소윤 기자 | 2014-04-07 08:27 두산건설 " '돈가뭄' 언제쯤 해소될까" 1Q 순이익 127.8억 적자전환…시장예상치 절반수준미분양적체에 해외수주는 기대이하, 자금 불안 여전[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 두산건설의 자금사정이 심상치 않다. 이에따라 요근래 증시에 두산건설의 자금악화 설이 난무하고 있고 실제로 원환치 못한 자금사정으로 두산건설주을 비롯한 두산그룹주가 일제히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건설의 올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의 절반에도 못 미치자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이다. 두산건설의 유동성위기는 증시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여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최근 증권업계 따르면 대형건설업체인 두산건설은 올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16.4% 늘어난 5414억7600만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증권 | 박선현 기자 | 2010-05-03 14: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