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스코, 평창 노후 산림지역 숲 복원 사업 추진 포스코, 평창 노후 산림지역 숲 복원 사업 추진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포스코는 지난 24일 평창군 봉평면 덕거리 일대에서 호주 원료공급사 'BHP', 친환경 사회적 기업 '트리 플래닛(Tree Planet)'과 평창 노후 산림지역 숲 복원 사업을 기념키 위한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태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을 포함한 포스코 원료실 임직원, 평창국유림관리소, 트리 플래닛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산림이 노후화된 강원도 평창의 3헥타르 부지에 1만 그루의 어린 나무를 심어 숲을 복원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탄소 흡수량을 11%가량 자동차/철강 | 주진희 기자 | 2021-04-26 10:09 포스코에너지-삼척블루파워, '탄소중립 숲 조성' 식재행사 포스코에너지-삼척블루파워, '탄소중립 숲 조성' 식재행사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포스코에너지는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 일대에서 삼척화력발전소를 건설 중인 출자사 삼척블루파워, 삼척시 동부지방산림청,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숲 조성' 식재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숲 조성사업은 포스코에너지가 삼척블루파워와 함께 2019년 발생한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해 피해지역에 5000그루 식재를 한데 이어 진행하는 '탄소중립 숲 조성' 2년차 행사다. '탄소중립 숲 조성'을 위한 기금은 두 회사가 수익의 일부를 기부해 마련했다. 올해에는 강원도 삼척 에너지/화학 | 박시형 기자 | 2021-04-21 15:35 한화그룹, 탄소중립 캠페인 '태양의 숲 8호' 조성 한화그룹, 탄소중립 캠페인 '태양의 숲 8호' 조성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한화그룹은 강원도 삼척 탄소중립숲 조성지에서 '한화 태양의 숲 8호' 조성을 마무리하는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척 탄소중립숲 조성지는 산림청이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3400만톤의 탄소를 줄이겠다고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 프로젝트 국유림 중 한 곳이다.한화는 지난 3월부터 한달여 동안 삼척시 노곡면 주지리 일대 약 5만헥타르(ha) 부지에 태양광 양묘장에서 태양광 에너지로 키운 아까시나무(꿀벌이 꽃에서 꿀을 채취하는 수종) 1만5000그루를 심어 연간 기업 | 박시형 기자 | 2021-04-21 14: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