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자은 LS그룹 회장, 석달간 전국 사업장 방문···'양손잡이' 현장 경영 구자은 LS그룹 회장, 석달간 전국 사업장 방문···'양손잡이' 현장 경영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주력 사업과 신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양손잡이 경영'의 본격화를 위해 석달간 현장 경영에 돌입한다.구 회장과 명노현 ㈜LS 대표이사는 최근 코로나19 엔데믹 상황으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그룹 내 사업을 탱기기 위해 5~7월 충청·경상·전라권 전국 14곳의 자회사·손자회사 사업장을 방문한다고 LS그룹이 26일 밝혔다.구 회장은 앞서 지난 4월과 5월에도 LS전선 자회사인 GL마린 해저 전력케이블 전용 포설선 'GL2030' 취항식에 참여하고, 군포시에 설립된 전기차 부품 전 기업 | 박시형 기자 | 2022-05-26 11:16 LS일렉트릭, 국내 두 번째 '세계등대공장'···"디지털 혁신 계속될 것" LS일렉트릭, 국내 두 번째 '세계등대공장'···"디지털 혁신 계속될 것"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LS그룹의 전력·자동화·스마트에너지전문기업인 LS일렉트릭이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다보스포럼)에서 '세계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그룹을 대표해 "LS일렉트릭의 등대공장 선정은 2015년부터 디지털 전환을 위해 노력해온 과정에서의 큰 성과"라며 "4차 산업혁명 파고를 넘기 위한 LS의 디지털 혁신 여정은 계속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LS일렉트릭 청주스마트공장은 29일 열린 '2021 세계경제포럼 등대공장 연차회의'에서 등대공장(Lighthou 에너지/화학 | 박시형 기자 | 2021-09-29 10: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