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테라펀딩 "누적상환액 9000억 달성···연체 회수에 집중" 테라펀딩 "누적상환액 9000억 달성···연체 회수에 집중"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온라인연계금융(P2P)사인 테라펀딩은 고객 투자금 총 9057억원을 상환하며 누적 상환액 90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테라펀딩에 따르면 만기 도래한 채권 9152억원 중 7924억원(약 87%)이 손실 없이 전액 상환됐으며, 조기 상환 금액은 5109억원이다. 상품 건수 기준으로는 총 1029건 중 998건(약 97%)이 상환됐다.현재 잔여 연체 채권은 총 15건이다. 테라펀딩은 당분간 부동산 신규 대출을 축소하고 연체 채권 회수에 집중할 방침이다.테라펀딩 측은 "신규 대출이 줄고 기존 채권이 2금융 | 이진희 기자 | 2020-10-06 13:13 테라펀딩, 우리은행 외 3곳서 100억 투자 유치 테라펀딩, 우리은행 외 3곳서 100억 투자 유치 [서울파이낸스 김용준 기자]테라펀딩이 우리은행,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총 10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시리즈 A 단계로는 국내 P2P 금융 역대 최대 규모다. 연체, 부실률 상승으로 국내 P2P 시장 전반에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었지만, 테라펀딩이 국내 투자업계에게 안정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음을 뜻한다. 시리즈A 투자는 제품의 개발 단계를 지나 정식 제품·서비스로 이어지기까지의 투자를 일컫는다.2016년 1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엔젤투자자들로부터 받았던 12억 5000만원의 시드 투자까지 합하면 테라펀딩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총 112억 5000만원이다투자에 참여한 금융회사들은 테라펀딩이 중소형 부동산에 특화된 대출심사모델과 2금융 | 김용준 기자 | 2018-01-08 10: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