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승원 광명시장 "안양천 100리길, 2028년 수도권 최초 국가정원 지정" 목표 박승원 광명시장 "안양천 100리길, 2028년 수도권 최초 국가정원 지정" 목표 [서울파이낸스 (광명) 유원상 기자] 광명시민의 휴식처인 안양천과 목감천이 광명시민의 회복력을 높이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키우는 환경자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경기 광명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안양천·목감천 명소화 사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를 동서로 감싸 흐르고 있는 안양천 100리길, 목감천 30리길의 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하천 일대에 쉼터, 보행로와 보행데크, 디자인 벤치 등 시설물을 조성하고 진출입로 개선, 화장실 개선, 경관조명 설치 등을 통해 전국 | 유원상 기자 | 2024-01-09 20: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