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띵동, CU와 서울사랑상품권 앱 결제 시스템 구축 띵동, CU와 서울사랑상품권 앱 결제 시스템 구축 [서울파이낸스 양희문 기자] 배달 앱 띵동은 편의점 CU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한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편의점은 음식점과 함께 서울사랑상품권 이용 결제 건수가 가장 많은 사용처 중 하나다. 이번 협약으로 띵동은 다음달 중 전국 CU 매장에 띵동을 입점시키고, 연내 서울사랑상품권 주문·결제를 가능케 할 계획이다. 앞서 띵동은 서울시와 '제로배달 유니온 협약'을 맺고 서울사랑상품권을 결제 수단에 탑재했다. 주된 사용처가 오프라인 가맹점이었지만, 온라인으로 확대돼 사용성 전자/IT/통신 | 양희문 기자 | 2020-09-16 15:48 띵동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배달음식 주문하세요" 띵동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배달음식 주문하세요" [서울파이낸스 양희문 기자]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는 띵동이 '제로배달 유니온 협약' 일환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해 배달음식 주문과 결제를 가능케 하는 시스템 연동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민관 상생 협약이다. 허니비즈는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2% 중개 수수료를 띵동에 적용했다.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시 25개구에서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그동안 주된 사용처가 오프라인 가맹점이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용 범위가 넓어졌다. 전자/IT/통신 | 양희문 기자 | 2020-09-08 15:06 SK플래닛, 만나플래닛과 주문배달 서비스 업무협약 SK플래닛, 만나플래닛과 주문배달 서비스 업무협약 [서울파이낸스 양희문 기자] SK플래닛은 O2O 플랫폼 기업 만나플래닛과 주문·배달 서비스를 본격화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만나플래닛은 배달앱 주문과 배달대행 서비스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배달앱 자동접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서울시가 주관하는 '제로배달 유니온' 참여사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OK캐쉬백, 시럽 월렛 등 고객 접점 채널을 보유한 SK플래닛의 마케팅 역량과 만나프래닛의 가맹점 네트워크, 배달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전국 단위 주문배달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기로 했다. SK플래닛은 9~10월까지 만나플래 전자/IT/통신 | 양희문 기자 | 2020-08-27 10:24 서울시, 입점·광고비 0원 '제로배달 유니온' 가맹점 모집 서울시, 입점·광고비 0원 '제로배달 유니온' 가맹점 모집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서울시가 '제로배달 유니온' 가맹점을 모집한다. 제로배달 유니온에 대해 4일 서울시는 "9월 서비스를 시작하는 입점·광고비 0원 착한 수수료 배달앱"이라고 소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제로배달 유니온의 중개수수료는 2% 이하다. 서울사랑상품권의 온라인 결제를 통해 가맹점은 0%대 수수료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소비자에겐 서울사랑상품권 할인구매와 서비스 초기 배달 주문 10% 추가할인 혜택을 줄 예정이다. 현재 국내 배달앱 시장은 대형 플랫폼 3곳이 90% 이상을 독점하고 있다. 대형 플랫폼은 광고료와 식음료 | 이주현 기자 | 2020-08-04 16: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