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3일까지 벼룩시장도 개설···간식·여름휴가용품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꾸민 흰디랜드에서 내달 13일까지 푸드트럭과 벼룩시장(플리마켓)을 만날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정오(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할 푸드트럭과 벼룩시장에선 간식과 여름휴가용 상품을 판다. 흰디는 현대백화점이 흰색 강아지를 주제로 2019년 선보인 자체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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