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빵빵이' 팝업 방문자 1만명 돌파
더현대 서울 '빵빵이' 팝업 방문자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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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 구독 유튜브 캐릭터 굿즈, 8월6일까지 오프라인 단독 판매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빵빵이' 임시 매장에서 손님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빵빵이' 임시 매장에서 손님들이 유튜브 캐릭터 기획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현대백화점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점포 지하 1층에 개설한 '빵빵이' 1주년 기념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의 방문자가 4일간 1만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빵빵이는 100만명 구독 유튜브 캐릭터다. 오는 8월 6일까지 운영할 이번 팝업에선 인형과 열쇠고리(키링) 등 15가지 기획상품(굿즈)을 오프라인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표적 상품의 가격은 '춤추는 빵빵이 인형' 6만9000원, '아크릴 스마트톡' 4종 각각 1만5000원, '빵빵이 수면 안대' 1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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