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대사관과 명품관·광교점·타임월드서 9월4일까지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주한 영국 대사관과 함께 오는 9월 4일까지 명품관·광교점·타임월드에서 '디스 이즈 그레이트 브리튼(THIS IS GREAT BRITAIN)' 행사를 열어 영국의 패션 등을 소개한다고 17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에선 영국 귀족의 저택처럼 꾸민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과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영국 상품들을 선보인다. △룬드 런던 △로리 도브너 △스마이슨 등 영국 브랜드의 상품도 9월 1일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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