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새콤달콤한 '썸머킹' 올해 첫선
갤러리아 명품관, 새콤달콤한 '썸머킹' 올해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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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고메이494에서 여성들이 국내산 사과 품종 '썸머킹'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고메이494에서 여성들이 국내산 사과 품종 '썸머킹'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국내산 햇사과 '썸머킹'을 올해 처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과육이 단단한 썸머킹은 새콤달콤한 맛에 과즙도 풍부하다. 

썸머킹은 국내산 햇사과 중 가장 일찍 맛볼 수 있는 품종이다. 갤러리아 명품관 지하 1층 식품관 고메이494에선 산지 직송 방식 준비한 썸머킹은 경북 포항시 북구에서 출하됐다. 1개당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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